Peach 가공
복숭아 껍질처럼 미세한 털을 균일하게 일으키는 추가 가공. 특수 기계인 Peach M/C와 Air Washer기계로 처리하여 잔털이 뽑히지 않고 부드 러운 촉감을 느끼게 한다.

 

섬유의 용어와 특징

Rayon

면에 비해 강도가 뒤떨어 지고 습기에 약하고 탄성율과 마모성이 약해 구김이 잘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색견뢰도와 광택이 좋고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있다.

개량된 Rayon섬유

일반 레이온과 비교해서 습강도가 매우 높고 정전기 발생이 적고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좋고 염색이 잘되는 특성이 있다.
모달, 텐셀,준론,비스코나,폴리노직,인바텍스등..

Modal

실크와 면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레이온의 단점인 수축성과 낮은 습윤강도를 해결한 너무밤나무 천연섬유이다.
드레이프성,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우수하며 물세탁이 가능한 소재, 신축성이 좋아 핏과 활동성이 좋은 소재다.
일반 비스코스에 비해 세탁후에 솜털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다른 섬유와 친화성이 커서 혼방용으로 좋은 소재이다.

Tencel

텐셀은 영국의 코톨즈사가 만들어낸 리오셀 섬유(천연펄프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낸 정제 섬유소계 섬유)의 상표명이다.
천연섬으로 실크에 필적할 부드러운 감촉과 드레이프성이 좋고 면보다 뛰어난 흡습성,치수 안정성, 건조 습윤 상태에서 모두 높은 내구성을 가지며 건조상태의 내구성은 거의 폴리에스테르 섬유의85%수준이고 면섬유의 2배 정도이며 탄성계수가 매우 높아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수축이 낮아 세탁이 용이하다. 수축률은 비스코스 레이온의 6%에 비하여 0~2%정도가 된다.
조밀한 조직의 텐셀은 젖었을대 매우 뻣뻣해 지는 단점이 있다. 내의,정장,홈인테리어에 사용된다.

Menory

경위사 밀도가 매우 높아서 방풍및 보온성이 뛰어나고 일반원단에 비해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주름진 원단 표면을 손으로 문질러주면 주름이 사라지고 원형으로 회복되는 형상기억 원단. 스크래치에 약한것이 단점이다.

Herringbone

헤링본 트윌, 즉 청어의 등뼈라는 의미로 사선무늬 직물의 일종으로 짧은 직설을 마치 타이어 바퀴처럼 대비시킨 형태로 안정하게 균형이 잡힌 무늬이다.미니 헤링본은 언뜻 보면 무늬가 아니라 골과 같이 보이며 검은색이 기조인 것은 무늬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HBT(herringbone twill)헤링본 능직 : 파릉직의 일종, 능선에 의하여 산무늬를 나타내는 직물

Terry

실 상태에서 이미 루프(고리모양의 보풀)가 형성된 것으로 제직한 것이 부클 직물이라면 제작하면서 한면 또는 양면에 루프가 형성되도록 테리 모션에 의하여 루프를 만들어낸 직물이 테리직물이다. 촉감이 좋고 고흡수성과 유연성을 가진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타월지가 전형적인 테리조직의 직물이다. 목욕타올, 목욕가운, 비치웨어용으로 사용된다.

Melton

방모사를 사용하여 평직이나 능직으로 제직하고 20~25%축융가공한후 기모시켜 보푸라기를 세운 다음 더부룩하지 않게 멜턴 처리를 하여 마무리한다. 직물의 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직물표면을 덮은 모우(깃털)를 짧게 깍아낸 방모직물로 직물의 표면은 평활하며 권축(직물에서 실의 꼬임에 의해 직면에 나타나는 파상, 입상의 주름)된 모우가 덮여 있고 광택은 없으나 따뜻한 느낌을 준다.(예로 당구대에 깔아놓은 직물)

코트, 망토, 재킷, 유니폼등...(울 멜턴, 울 나일론 멜튼...)

기모(napping)

섬유를 긁거나 뽑아 천의 표면에 보풀이 일게 하여 천의 감촉을 부드럽게 하거나, 천의 두껍게 보이도록 보온력을 높이기 위한 가공법.부드러운 감촉과 보온성이 좋으나 담 흡수가 잘 안되는 단점이 있다.

홈스펀(homespun)

가정에서 만든 굵은 실을 가지고 수직기를 이용하여 평직이나 능직물로 제직한 모직물을 말하는데 지금은 손으로 만든 것은 거의 없으며 기계로 펴면이 투박하고 거친 모직물을 만든다. 평직으로 제직한 것을 홈스펀(homespun) 능직으로 제직한 것을 트위드(tweed)라 했으나 지금은 혼용해서 쓰고 있따. 추동용 재킷, 코트로 사용된다.

트위드(tweed)

굵은 양모를 사용하여 능직으로 제직한다음 축융, 기모등의 가공은 하여 표면에 거친 감촉을 나타낸 모직물이나 유사한 모직물을 말한다.코트,슈트,드레스,스포츠웨어등..

피그먼트(pig ment)

후염 가공으로 생지급 상태나 지누시 가공이 안된 원단으로 제품을 만든후 원하는 칼라로 염색하는 공정.

마(hemp)

모시나 삼베,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구김이 잘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면이나 폴리에스테르, 아크릴과 혼합한 직물을 많이 사용.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아 여름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린넨(linen)

흡수성, 통기성, 내구성이 크고 우아하고 은은한 광택이 있다. 구김이 잘 가는 것이 단점이다. 아마(리넨)저마(ramie:모시)

벨벳(velvet)

일본어로 비로도, 포르투칼어로 벨루드, 영어로 벨벳, 프랑스어로 벨루어(velours)라 하며 벨벳과 벨루어 직물은 모두 경파일로 된 이중직물로서 직물 표면 전체를 모우(깃털)로 덮어놓은 것을 말한다. 벨루어 가공이란 소모사나 방모사를 경사로하고 방모사를 위사로 하여 능직이나 주자깆으로 직조한 다음 축융시키고 기모한다음 기모된 모우를 일정한 길이로 깎아내어 벨벳과 같은 표면 효과를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일본에선 코듀로이 직물의 파일길이로 벨루어(긴것)와 벨벳(짧은것)을 구분한다.드레스 ,수트,코트,숄,실내장식소재,모자,봉제완구용등으로 이용.

스웨이드(suede)

스웨이드는 송아지,새끼양,새끼돼지의 가죽을 뒤집어 안쪽을 샌드페이퍼로 곱게 다듬어서 벨벳 표면처럼 곱게 털을 일으켜 마무리 가공한 것이다. 모우의 길이는 짧으면서도 깨끗하게 가공되기 떄문에 매꾸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단단함이 있는 직물이 된다.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 장갑, 코트, 구두 등으로 이용된다.

펠트(felt)

부직포라고도 알려져 있는 원단, 부직포 보다는 부드럽고 색상도 다양하며 양털이나 그 밖의 짐승의 털을 원료로 하여 습기, 열, 압력을 가하여 만든 것으로 인형, 모자, 깔개, 실내화, 양탄자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태피터(taffeta)

필라멘트사로 만들어 매끄럽고 치밀하게 제직한 평직물을 총칭으로 흔히 다후다라고 하며 안감등으로 사용된다.

멜란지(melange)

프랑스어인 멜랑쥬에서 유래 되었으며 '혼합된, 섞인'의 의미로 두 가지 또는 그이상의 다른 색상으로 염색된 섬유를 혼방하여 하나의 실을 만들어 나타나는 알록달록한 효과를 낸 상태를 말함.

도비(dobby)

평직, 능직, 주자직 등 섬유의 3원조직을 기초로하며 다양한 직조기법을 담아낸 원단으로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조직배열로 탄생시킨 다양한 패턴이 특징. 직물조직상의 요철이 신체와의 접촉면을 작게하여 쾌적하므로 침방용 소재로 적합하다.

옥스포드(oxford) 16~20수로 일반 면보다 조금 두껍고 실이 굵어서 재봉이 용이 , 마찰에 강하다. 침구, 소파커버, 테이블크로스, 커텐등의 소재

자카드(jacquard)

19세기초 자카드 직기를 발명한 프랑스인 조셉 마리자카드의 이름에서 유래. 직조 하면서 무늬를 만드는 원단으로 조금 두껍고 무늬 부분이 조금 튀어 나와 있어 수려하고 중후한 멋이 특징.브로케이드,태피스트리 등

아세테이트(acetate)

반 합성 섬유로 실크와 성질이 비슷하여 감촉이 부드러우며 탄력성이 있어 면섬유에 비해 가볍고 광택이 좋다, 내구성, 보온성이 크고, 흡습성이 낮아 떄가 잘 안 타고, 세탁과 건조가 용이, 병충해가 없다. 강도는 레이온 섬유보다 약하며 구김이 잘가고 물에 젖으면 강도와 탄성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다. 신도, 신장, 탄성률이 비스코스섬유보다는 크다.(내의, 블라우스, 안감, 양복, 가운, 잠옷, 넥타이,셔츠 등)

비스코스 레이온(viscose rayon)

재생섬유로 인견이라고도 하여 인조 실크라는 뜻으로 불림. 감촉이 부드럽고 광택이 좋고 은ㅇ느하며 가볍고 따뜻하다. 구김이 잘가고 습윤시 강도와 탄력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안감으로 널리 쓰인다. 강도, 흡습성이 아세테이트섬유보다 크다.합성섬유인 나일론, 폴리에스테르,폴리우레탄, 아크릴 구김이 잘안가고 병충해가 없고 물세탁이 용이하고 건조가 빠르다. 염색성, 흡승성이 좋지 않고 정전기, 보푸라기가 잘 생기는 단점이 있다.

나일론(nylon)

폴리에스테르와 아크릴섬유에 밀려 의류용으로는 사용량이 줄어들고 산업용으로 많이 쓰인다. 건조가 빠르나 보푸라기와 정전기 발생이 있고 햇빛에 황변하는 단점이 있다. 

폴리에스테르(polyester)

의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내구성, 건조가 용이하며 주름이 잘 가지 않으며, 내약품성, 내마모성, 내열성이 좋다. 흡습성이 없고 열에 약하고 정전기와 보푸라기가 잘 생기는 단점이 있따. 의류, 양말, 어망..

아크릴(acrylic)

가볍고 촉감이 부드러워 울에 가깝고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온성과 탄력성이 좋고 직사광선과 산과 염기 강하고 세제나 표백제 사용이 자유로우나 열에 약한 단점이 있다.

폴리우레탄(polyurethane)

신축성과 탄력성이 우수하고 염색이 우수, 세탁과 건조가 용이하고 흡수성이 없고 광택이 좋지 않으며 염소 표백제와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황벼한다. 청바지, 수영복, 란제리등 스판소재옷에 많이 사용된다(라이크라, 스판덱스) 짐승의 털은 양모(wool)과 수모(animail hair)로 크게 나누는데 양모는 면양(sheep)의 털을 말하며 수모란 온갖 짐승의 털을 총체적으로 지칭한다. 모든 짐승은 한 몸통 안에 두 가지의 서로 다른 털을 갖고 있는데 부드러운털(wool)과 뻣뻣한 털(hair)의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봄이되면 털갈이를 해서 부드러운 털은 모두 빠져 버리고 뻣뻣한 털만 남아 있다가 추워지면 다시 솜털이 돋아나는데 양모의 경우는 울만 남고 헤어는 모두 퇴화해 일반적으로 울이라 하면 양모를 뜻한다. 헤어는 모헤어, 캐시미어, 카멜, 앙고라 등..수모에서 나오는 헤어는 심지용, 숄, 카페트등 원료등으로 쓰인다.

양모(wool)

울이라고 부르며 염소나 동물의 피부에서 나는 털로 만든 섬유로 곱슬곱슬한 모양이 지거나 독특한 촉감을 지닌다. 보온성, 흡습성, 촉감이 좋고 탄성률이 좋아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다. 수축이 심하기 때문에 물 세탁기 주의해야한다.

모헤어(mohair)

앙고라산양에서 얻은 섬유로 길이가 길고 매끄러우며 실크와 유사한 화려한광택, 탄력적인 촉감, 강도, 신축성, 내구성, 흡수성, 염색성이 좋다. 열, 햇빛. 해충, 노화 등은 양모와 비슷하나 화학물질에는 더 약한 단점이 있다. 달라붙지 않아 여름 수트에 많이 사용된다.

캐시미어(cashmere)

산양의 털로 가늘고 감촉이 좋으며 보온성,드레이프성, 흡습성이 좋다. 스케일 수는 양모보다 적고 모양은 모헤어와 비슷하며 미모가 쉽고 보풀이 잘 일어나고 강 알칼리, 높은 온도에 약하다. 고급코트.드레스,슈트, 니트웨어,양말류 등을 만든다. 물에는 모헤어 양모 캐시미어 순으로 강하다.

앙고라(angora)

앙고라 염소(산양)의 털로 짠 섬유로 가볍고 감촉이 좋으며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 보온성이 뛰어나다.

알파카(alpaca)

알파카 산양의 털로짠 섬유로 모질리 강하고 감촉이 매끄러우며 견(silk)과 같은 광택이 나며 보온성이 뛰어나다.

친칠라(chinchila)

표면에 작은 구슬모양으로 둥글게 말아놓은 모우(깃털)로 덮여 있는 다소 두꺼운 방모직물로 짜임새가 야무지며 검은 빛을 띠는 연회색의 부드러운 털을 가진 꼬리 위 아래로는 길이 방향으로 검은 줄무늬가 나있고 귀가 토끼보다 작고 텁수룩한 꼬리를 포함한 몸의 길이가 35cm정도로 밍크와 버금가는 우수한 촉감을 가지고 있다. 촉감이 부드러워 여성코트, 재킷등에 사용된다.

앙고라(앙고라 토끼 털:angora rabbit hair)

가늘고 부드러우며 섬유의 내부가 비어 있어 공기포가 많이 내포되어 가볍고 따뜻하여 양모와 혼방하여 앙고라 소모직물, 앙고라, 방모직물, 앙고리 니트웨어로 사용된다.

저지(jersey)

영국 해협 어부들의 니트 스웨터에서 온 이름으로 원래는 가볍고 신축성이 있으며 두꺼운 메리야스 직물을 뜻하는데 근래에는 가는 모사를 써서 경편기 또는 환편기로 짠 두꺼운 메리야스천을 총칭한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강하여 다림질할 때 또는 재봉할 때 주의해야 한다. 끝이 말리거나 늘어지고 줄어들며 올이 쉽게 풀리는 단점이 있다. 스웨트, 내의, 장갑, 원피스, 코트

낫렐류

망사급원단에 자주(레이스)를 넣어 짜여진 원단

메탈릭사

금사, 은사와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실을 일컫는다.폴리에스터 필름에 알루미늄 가공을 한 것, 강렬한 색상과 세련된 이미 연출이 가능해 스카프, 넥타이 등 고급 패션액세서리의 소재로 많이 쓰인다.

피케이(pk)

표면이 아주 작은 그물구조나 마름모꼴의 작은무늬가 있는 벌집모양으로 오돌토돌한 원단을 통칭하는 말.

캉캉지

낫셀류의 일종으로 일정한 무늬의 요철이 있는 상태로 문양등을 재직한 원단.

보드레

실크 촉감의 얇으면서 아주 부드러운 원단으로 안감으로 많이 사용한다.

후로킹

아주 작은 미세한 입자를 분사시켜 원단 표면에 붙인 특수원단. 주로 완구용 코등에 많이 볼수 있다.

프라다

인터록과 듀스포의 합포 원단.

퀼트(quilt)

이불만들때 쓰이는 원단에 솜을 누비고 일정한 간격으로 무늬를 넣거나 바느질한것.

폴라폴리스

아크릴로 만든 이조 모섬유로 가볍고 따뜻하다. 보풀이 잘생기는 단점이 있다.

면(cotton)

천연섬유로 흡수력 통기성이 좋고 착용감이 부드럽다. 구김이 잘가고 세탁시 수축되는 단점이 있다. 유기면(organic cotton:무공해면),유색면(coloted cotton),테크노코튼(techno cotton:구김이 잘가고 수축되는 것을 개량하여 고탄서으 드레이프성에 의한 형태안정성 , 청량감, 광택이 풍부하다) 16수,20수,30수,40수등.. 16수가 가장 두껍고 숫자가 높을 수록 원단이 얇아진다.

실켓(silket)

원단 겉을 살짝 태우는 가공으로써 표면이 부드럽고 광택이 나며 고급스러운 원단.

양면

앞 뒤의 조직이 같은 면으로 양쪽을 다 사용할 수 있다.

특양면

양면보다 두터우면 쮸리원단보다 얇고 폴리가 섞여 쫀쫀한 느낌을 준다. 일반적으로 가을부터 초겨울에 맨투맨티, 후드티등에 사용되는 원단이다.

쭈리(zurry)

앞면은 싱글조직으로 짜여 있고 뒷면은 루프조직(타올)으로 짜여 있다.

폴리에스터(polyester)

화학섬유로 광택이 있으며 가벼운 느낌이 있다.

폴리프리스

신축성이 좋고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철 활동성이 있는 소재로 적합하다. 

공단(satin)

감이 두껍고 무늬가 없는 비단으로 실크를 주자직으로 직조한 것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있다. 질기지 못한 것이 단점이다.

T/C

폴리에스테르와 면 혼방직물

컷트지

원단의 크리를 마 단위가 아닌 그림의 크기로 분류한 것.

무지

무늬가 없는 원단.

선염지

천이나 색실을 생산할때 원료 상태에서 물들인 직물

코듀로이(corduroy)

세로방향으로 골이 나타나는 면직물로 흔희 골덴이다 부른다.

쉬폰(chiffon)

프랑스어로 '넝마조각'이란 뜻으로 하늘하늘하고 실루엣이 살짝 비치는 가볍고 얇은 견  크레이프사를 사용하여 평직으로 제직한 직물로 여성용 블라우스, 원피스, 란제리, 스카프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