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비아 방문하고 꽉~~~감동 먹었씁니다. ㅋㅋ 주차장 입구에 마중 나온 예쁜 여자분
화장실 앞에서 친절하게 길 잃어버린다고 기다리시고, 시원한 음료수에. 김밥까지 사다 주시고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매장 드가니 형형색색 예쁜 이불들이 많아 눈이 휘둥구래졌죠. 상품 상담해주신 박실장님의 친절함에 세번째 감동~~~~쓰르륵~~~기절 할뻔했습니다. 소문대로 였습니다. 그릇한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가는 것도 딱 알아보고 친절한 주차 써비스로 마지막 마무리!!~~주차 서비스 해주신 잘생긴 젊은 아저씨 고마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감동 그 자체 이불 한보따리 장만하고 나오는데
알고 보니 예쁜 언니가 손님들이 칭찬했던 바로 그 사장님 이었다는것~~!!!!
앞으로 라노비아의 팬이 될 것 같아요~~~~~~~
이불 받고 후기 또 올릴께요~~~~~~~라노비아 사장님외 직원분들 고마웠습니다
안녕하세요..최미숙님^^
저도 우리 미숙님 후기 보고 감동의 눈물이 ^^
어쩌면 이렇게 모습처럼 후기도 이쁘게 적어 주시는지.
아이쿠..제 모습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라노비아는 정상 영업 하고 있답니다.
박덕용실장이 후기 보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그러면서 한말씀 하시는데요 " 더 신경 써야 겠다고 ㅎㅎ"
먼곳에서 오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점심도 제대로 못하시고 그날 많이 고단 하셨을거에요.
잘 들어 가신듯해 정말 다행이구요..
다시 한번 정성스런 이용후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미숙님께 늘 기적같은 경이로운 행복들이
많이 생기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릴께요^^
늘 그날의 모습처럼 행복한 미소 잃지 마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