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쁜 선희씨^^

어쩌면 요로코롬 후기도 빨리 올려주실까나..

울 친정 부모님 살고 계신 성남 고향땅..^^

우리 선희씨 모습 뵙고 같은 성남 그것도 같은 성남동 ^^

갑자기 명절때 본 엄마 얼굴이 보고 싶어 지던데요^^

요즘 우리 엄마께서 하두 성남에서 심심하시다고

점심에 도시락을 싸서 갖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반가운 모습 뵙고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쉬웠어요.

우리 박덕용 실장님께서 그러시네요.

예산이 적으셔서 자꾸만 많이 많이 깎으시는 분들

어쩔땐 얄미운? 분들도 더러 있는데..

우리 선희씨는 애누리도 참 예쁘게 하신다고 ㅎㅎ

예산에 맞춰 드릴 수 있어 저희도 참 행복하답니다~~

예쁜 상품 물론 더욱 더 정성을 다해 9월 25일 배송 해 드릴께요~

성남이니 엄마 얼굴도 볼겸 내가 들고 갈까봐요^^

저희 오빠도 성남 살아요..오빠에게 직접 갖다 드리라고 하던지

제가 가던지 해야겠어요 ^^;;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반가운 모습 자주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홈페이지도 자주 자주 놀러 오시는것 잊지 마시구요~~ㅎㅎ

우리 선희씨에게 결혼 준비 내내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실 수 있도록

라노비아에서 많이 많이 바래 드릴께요~~~

다시금 정성스런 후기글 감사드려요^^

이쁜것 더 드릴 것 없나 어여 어여 찾아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