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된 라노비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서 블로그도 방문하여

사이트 알게 되었어요. 이곳저곳 사이트들 다 가보았지만 라노비아만한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차츰 차츰 라노비아를 탐방하게 되었지요. 후기도 유심히 보게 되고 공지사항도 자세히 읽어보고

고객센터에 있는 글들도 유심히 읽어 보았지요. 정말 좋은곳이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노비아 회사 소개와 후기 답글을 보며 사장님의 성실함과 착한 마음에 두말 할 것 없이 라노비아 직행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직접 노비아 사장님과 직원분들을 보고 소문의 정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돌아와 후기 올리려고 마음 먹었는데 언니가 아가를 낳아서 병원에 몇일 있었어요.오자마자 후기 올립니다. 사진보다 더 미인이신 사장님 환하게 웃으며 동대문역 9번출구로 엄마와 나를 데리러 오셨습닏. 정말 미인이시더군요. 친오빠라고 남자 사장님을 소개 해 주시며 하나도 안닮았다고 하시는 말에 모두들 웃음바다.오빠분이신 이정원 사장님 정말 믿음감 가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옆에서 열심히 커피 타 주시고 울 큰 조카 안아 주시고 과자 사주시느라 정신 없으신 이정순사장님. 엄마가 물건 사면서 이렇게 기분 좋은적 없다고

오면서도 몇번이고 칭찬 칭찬.. 재래시장에서 볼 수 없는 친절한 서비스, 재래시장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높은 컬리트의 상품들,무엇보다 엄마가 젤로 맘에 들어 했던 착한 가격 ~~~~~~~~

몇일 잠을 못잤더니 칭찬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못적겠어요. 사장님께 약속했던 홈페이지 잦은 왕래

꼭 약속 드릴께요 ~~~~~~** 상품 받고 또 후기 올릴 것도 약속~~~~!!!

사님이 물으셨던 " 여자 동생이 좋아? 남자 동생이 좋아? " 사장님~~축하해 주세요~~~~우리 성원이가

좋아서 펄쩍 펄쩍 뛰어요

여자 조카 낳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빌어 주신다더니 주문대로 되었나봐요

상품 배송 날짜 조금 미루겠습니다 10월 12일로 바꿀께요. 내일 전화는 한번 넣을께요.

두분 사장님께 감사****은행 가르쳐준 노란 머리 인상 좋은 실장님에게도 감사~ 자주 들릴께요

********************************라노비아 사업 꼭 번창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