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비아 > 라노비아 이용후기 > 물건 잘 받았습니다.



라노비아 05-03-08 15:50 안녕하세요..현경님..정말 반갑습니다..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도 모셔다 드리고 식사도 같이 한 사람인데요.. 라노비아 노처녀 아가씨(?) 이정순 입니다..ㅎㅎㅎ 한참 이야기꽃을 피우며 함박꽃처럼 이쁘게 웃으시던 현경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동생분도 어찌나 미인이시던지 가시고 나서 저희 직원 총각 한명이 현경님 동생도 곧 결혼 하신다고 하셔서 정말 섭섭하다고 몇번이나 말하더라구요..^^;; 정말 반갑습니다..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홈에도 들려주시고 글도 남겨주시니..감사한 마음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현경님 늘 잊지 않고 현경님을 기다리고 걱정하겠습니다.. 가끔 메일로 안부인사 올려도 될련지요? 상업적인 메일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가끔 인사 올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현경님..정말 반갑습니다..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도 모셔다 드리고 식사도 같이 한 사람인데요.. 라노비아 노처녀 아가씨(?) 이정순 입니다..ㅎㅎㅎ 한참 이야기꽃을 피우며 함박꽃처럼 이쁘게 웃으시던 현경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동생분도 어찌나 미인이시던지 가시고 나서 저희 직원 총각 한명이 현경님 동생도 곧 결혼 하신다고 하셔서 정말 섭섭하다고 몇번이나 말하더라구요..^^;; 정말 반갑습니다..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홈에도 들려주시고 글도 남겨주시니..감사한 마음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현경님 늘 잊지 않고 현경님을 기다리고 걱정하겠습니다.. 가끔 메일로 안부인사 올려도 될련지요? 상업적인 메일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가끔 인사 올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