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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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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이불 주문한 사람 입니다. 인터넷 주문 처음 해 보았는데 상품 받아보고 놀랐습니다. 같은 직장 동료가 라노비아에서 주문하고 소개해 주었지만 반신반의 했습니다. 아내도 기대 이상의 침구세트를 보고 기뻐하는군요
여러번 전화해도 친절하고 밝게 상담 해 주신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말주변이 없어 기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군요
좋은 이불가게를 알게 되어 반갑군요. 종종 라노비아 찾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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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받아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새로 입주하신 새 공간을 라노비아 침구로 꾸며 드릴 수 있어
참으로 뜻깊고 기쁜 마음 가득하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인터넷을 보실 수 없으셨던 사모님께서
침구를 마음에 들어 하신다니 그 또한 기쁨이예요.~
27일날 부산에 일이 있어 내려 가는데..
김현성 고객님 사시는 곳과 가까운지 모르겠어요^^
라노비아 이불로 포근하고 아늑한 공간 되실 수 있다면 좋겠어요.
늘 김현성 고객님 가정에 행복한 일들 또한 가득하실 수 있도록
라노비아에서 바래 드립니다.
자주 라노비아 찾아 주신다는 고마운 말씀 또한
사양 않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신
감사한 정성에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