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윤정 고객님^^
고객님의 후기글을 읽으니 ㅎㅎ
(이런 말씀 드려도 될련감 ㅎㅎ)어제 쪼매 과음을 해서 머리가 아픈데 ㅎㅎ
숙취해소가 싸악 되는듯 해요 ^^
가끔 저도 물건을 구매할때면 후기를 올릴만큼
만족도가 꽤 높아도 바쁜 일상으로 자꾸만 미루게 되고
결국 후기를 못올릴때가 많더라구요.
전화 통화로는 라노비아 상품 구매후 예쁘고 만족하신다고 하셔도
막상 후기 올리려면 잘 안되시는것 같기도 해요
라노비아에 애정을 듬뿍 주시고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신
고객님의 정성에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가격이 쪼매 오버 되신것은 ㅠ.ㅠ
베개 구성과 쿠션 구성이 많으셔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싱글도 아니고 슈퍼싱글이시고 ^^
하지만 쪼매 얄미운 가격이었지만 이불이 착하고 예쁘게
잘 나와 만족하신다니 참으로 흐뭇한 마음 가득하답니다.
마지막 후기 문구에 저도 오늘 기분이 마냥 죽여 준답니다요 ^^ ㅎㅎ
전화 통화를 자주 함께 해서 그런지 이렇게 글로까지 뵈니
더욱더 반갑고 오랫동안 뵌분처럼 낯설지가 않아요 ^^

따사로운 봄날만큼 고객님 가정에 푸르고 싱그런
웃음만이 가득하실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래 드립니다~~
자주자주 홈페이지 놀러 오시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