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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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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에 갔었는데...기억하실려나?^^
부모님이랑 남동생 둘까지 주욱 데리고 대 이동을 했었는데..ㅎㅎㅎ
제가 모르는것두 많구, 이것저것 결정을 잘 못해서 상담해주시느라 무지 고생하셨죠?
침구 결정하는데 시간두 무지 많이 걸리궁...
지방에서 올라가다보니 시간도 별로 없구, 해야할건 많구...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그래두 아르헨티나 전통차라고 주신 따뜻한 차 한잔과
맛있는 빵 덕택에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답니다..
끝까지 친절한 상담 감사드리구요...
참!! 그리구 질문이요~ 이불은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구 예단 이불 중 개량한실 둘러 보고 있는데 가격선 알 수 있을까요?
가까운 거리면 자주 드나들면서 이것저것 이쁜거 많이 살텐데...
이럴땐 지방사는게 무지 한이된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릴께요 *^^*
라노비아 덕택에 기분 좋은 결혼 준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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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은희 고객님을 기억하고 말구요^^
함께 오신 가족들 모두 너무 반가웠답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가족분 모두가 항상 웃으시는 행복을 전해주는
따뜻한 인상을 가지신것 같아요.
상담해 드리는 저희들도 어찌나 즐겁던지..
친절한 마음을 듬뿍 담아 상담해 드린만큼
주문하신 상품 배송까지 더욱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라노비아 한실이불 중 개량한실 문의 주셨네요
시어른 예단은 생략하시리고 하셨다고 했는데
조금 서운하셨는가봐요^^
물론 더욱더 예쁜 서비스와 착한 가격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중 배송 날짜 관련과 함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남은 결혼 준비도 행복으로 마무리 잘 되시길 바래 드리구요.
추운날 건강조심 늘 잊지 마시길 바래 드립니다!
정성스런 후기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