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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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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노비아 침구 구입한지가 1달이 되어가는데~ 이제야 후기 올립니다^^
추천해주신걸루 구입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어두운 색상인데두 은사가 빤짝빤짝 고급스럽고 화려합니다~
너무 예쁜거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동그란 쿠션까지~ 완전 이뻐요~^^
원하는 날짜에 배송은 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택배사에서 문제가 생겨
받는데 고생은 많았지만~ 기다린만큼 정말 좋은제품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택배사 잘못인데도 끝까지 도와주시려고 고생하시고~
넘고맙고 감동했어요~
다음에 여름이불 부모님 이불 모두~ 다른데 안보구~ 라노비아로 올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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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새해 행복한 미소로 시작하고 계신지요?
라노비아에서는 고객님의 후기로
행복한 발전이 기약되는듯 아주 큰 미소로 시작되고 있답니다^^
어렵게 도착한 ㅠ.ㅠ 침구 잘 받으시고
만족하신다니 저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하루 이틀 정도의 택배사 문제가 있었던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큰 택배 사고가 있었던적은 처음이었어서
정말 어찌나 난감하고 죄송스럽던지.ㅠ.ㅠ
너무 죄송스런 마음 가득했어서..
아무리 상품이 만족스러우실지라도..
라노비아에 관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으리라 생각했는데.ㅠ.ㅠ
하지만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시니..정말 몸둘바를 몰겠어요^^
다음에 다시 라노비아 찾아주신다는 고마운 말씀
잊지 않고 꼬옥 보답 드리겠습니다.
꼬옥 잊지 않고 기억하여 착한 가격 예쁜 서비스 약속드릴께요!!
새해 복 듬뿍 받으시구요~~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