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비아 > 라노비아 이용후기 > 라노비아 사장님? 안녕하세요~



라노비아 10-08-08 10:24 아이쿠~이게 누구셔요~정아씨^^ 정말 이게 우리 울매만이예요~~ 그동안 연락을 안한 사이에 이쁜 아가엄마가 되셨군요~ 갓 태어난 이쁜 아가 돌보는게 울매나 어려운일인데요^^ 아가처럼 여리고 갸녀린 정아씨가 이쁜 아가 돌보는 생각을하니 귀엾고 조금은 어찌 돌볼까. 힘들텐데 하면서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용^^ 암튼 아가엄마가 된 울 송정아 새댁님 ㅎㅎ 너무 축하드려요^^ 서울 친정집과 먼곳에서 신접살림 꾸리시니 더욱 분주하셨을거예요. 정말 아가때문에 꼼짝도 못하셨겠어요^^ 이쁜 아가가 깼는가봐요. 어여 아가 토닥토닥 밥 주시구요~ 오늘 일요일이지만 전화 받을 수 있답니다. 어여 반가운 목소리 듣고 싶네요~전화 기다릴게요~! 아이쿠~다른곳에 라노비아를 추천하여 주셨다니 이런 고마운일이 어디있겠어요~~무엇으로 보답드려야 할련가 ^^ 말씀만이라도 고마운데 이렇게 글까지 다른곳에 남겨주셨다니.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린답니다. ^^ 정아씨~암튼 전화 한번 주셔요~전화오면 아주 멋진 선물을 하나 드려야겠어요 ^^ 그럼 전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전히 더운여름날이네요~ 더운여름 아가도 엄마도 건강조심하셔요^^ 아이쿠~이게 누구셔요~정아씨^^<br /><br />정말 이게 우리 울매만이예요~~<br /><br />그동안 연락을 안한 사이에 이쁜 아가엄마가 되셨군요~<br /><br />갓 태어난 이쁜 아가 돌보는게 울매나 어려운일인데요^^<br /><br />아가처럼 여리고 갸녀린 정아씨가 이쁜 아가 돌보는 생각을하니<br /><br />귀엾고 조금은 어찌 돌볼까. 힘들텐데 하면서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용^^<br /><br />암튼 아가엄마가 된 울 송정아 새댁님 ㅎㅎ 너무 축하드려요^^<br /><br />서울 친정집과 먼곳에서 신접살림 꾸리시니 더욱 분주하셨을거예요.<br /><br />정말 아가때문에 꼼짝도 못하셨겠어요^^<br /><br />이쁜 아가가 깼는가봐요. 어여 아가 토닥토닥 밥 주시구요~<br /><br />오늘 일요일이지만 전화 받을 수 있답니다.<br /><br />어여 반가운 목소리 듣고 싶네요~전화 기다릴게요~!<br /><br />아이쿠~다른곳에 라노비아를 추천하여 주셨다니<br /><br />이런 고마운일이 어디있겠어요~~무엇으로 보답드려야 할련가 ^^<br /><br />말씀만이라도 고마운데 이렇게 글까지 다른곳에 남겨주셨다니.<br /><br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린답니다. ^^<br /><br />정아씨~암튼 전화 한번 주셔요~전화오면 아주 멋진 선물을 하나 드려야겠어요 ^^<br /><br />그럼 전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전히 더운여름날이네요~<br /><br />더운여름 아가도 엄마도 건강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