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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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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어요
전화주문해놓고 어찌나 기다려지던지....
이쁠까 ..잘나왔을까..그런생각요..넘 궁금했는데
올 소원 풀었네요~
작년에도 아이들꺼주문해놓고 어찌나 설레면서 기다렸는데..
어쩜 그렇게 이쁘고 마음에 들게 해주셨는지..^^
그 마음 변치않고 올 가지전에 라노비아 침구 또 찾았습니다
드뎌 ..올 도착했구요
짠 ~ 하고 바로 꺼내서 저희 침대에 바로 깔아놓았어요
넘 넘 마음에 들고 이뻐요
아이들것도 작년거 못지않게 어찌나 이쁘게 만들어주셨는지
아이들이 좋아서 방방뛰구 난리가 아니네요~
친철하게 상담 해주시구 서비스로 넣어주신 코디쿠션가지..^^
저희 부부침실이 몇년만에 분위기가 확 변신이 된거같아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쭈욱~ 라노비아침구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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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가운 글을 접하니 일요일 늦은시간까지
이렇게 근무하면서도 마냥 행복한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라노비아 다시 찾아주셔서 어찌나 반갑고 감사하던지^^
이번에도 마음에 들어 하신다니 저도 너무 흐뭇합니다.
아이들 침구 취향에 맞게 잘 골라보신것 같아요.
아이들은 우선 자신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니깐요^^
부부침실도 마음에 들으셨는지요^^
전화로 한번에 여러세트 주문하시고 많이 고민도 되시고 설레이셨을거예요.
설레이고 기대하신 만큼 만족하신다니 참으로 다행이구요^^
이렇게 후기 올려주셔서 저도 조금은 걱정 되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내년에도..내후년에도 라노비아 찾아주신다는 말씀에
환한 미소와 함께 힘이 나네요!
다시 찾아주시면 더욱더 착한 서비스로 보답 드릴것 약속 드리겠습니다!
늘 고객님 가정에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래드리구요!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