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라노비아 언니..
두타 안경매장 허승미입니다.
물건을팔아주시고 너무 감사해하고 있는데
손님도 소개시켜주셔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당!!
사장님께서 홈페이지 들어가 이쁜글 남겨드리라고 그러셔서 들어와떠요~
라노비아 홈페이지 찬찬히 살펴보니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멋지신 라노비아 ceo 언니의 모습과 꼭 닮은 홈피이네요.
저도 결혼할때 꼬옥 라노비아에서 구입할거예요~~~
황사 조심하세요~~또 들릴께요~
라노비아05-04-18 18:41
허승미님. 안녕하세요^^정말 반갑습니다.
사장님께도 안부인사 전해주시고요..^^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고 하셔서 만사 제쳐두고 달려왔습니다^^
이렇게 누추한 집까정 방문해주시고 감사한 마음에 몸둘바를 몰겠어요^^
진정 감사드리고요..절실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늘 인생을 살면서
인연이라는 두단어를 소중히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깊은 인연이라는데 하물며 서로 한참을 대화를 나눈 사이인데
전생에 큰 인연임엔 틀림없을겁니다..
우리 허승미님도 황사 조심하시고요..늘 행복한 웃음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라노비아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