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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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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대문 라노비아에서 신혼침구 너무나 착한가격에 잘한거같아요
라노비아를 알기전 백화점에서 침구를 보러 다녔어요.
그러나 제가 맘에들어하는 침구의 가격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라노비아를 알게 되었고 제가원하는 스타일의 침구가 착한가격에 있더라구요.
참고로저는 나르비(면희색에 금색 자수)를 했답니다.
저랑 엄마랑 동대문에서 헤매고 있을때 친절히 마중도 나와주시고
저의 많은 샘플요구를 다 받아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백화점보다 훨 나은 퀄리티의 이불을 한거같아 마음이 너무나 뿌듯해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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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비아 방문해주시고 감사한 후기까지 올려주셨네요.
추운겨울 따끈한 후기로 라노비아 가족들 모두 즐겁고 보람있는 한주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라노비아 상품을 구입하시고 전화나 문자로 만족스럽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많이 계시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다시 방문하여 후기를 올리는 수고로움까지
해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으신것 같습니다 ..
제가 소비자 입장이 되었을때도 그렇다는 생각이 드니 ^^
이렇게 후기 올려주신 마음에 얼마만큼의 큰정성이 들어있을까~
정말 감사한 표현을 어찌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주문하신 상품 더욱더 각별히 라노비아 공장및 판매하신 분께
신경 더 많이 써 드리라고 당부의 말 꼭 전하겠습니다.
함박눈이 맘껏 내려주더니 다시 한파가 시작된듯하네요~
추운겨울 언제나 건강 주의 하시는것 잊지 마시구요~~
상품 받아보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다시 소식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일 가득하시구요~~다시금 정성스런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