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후기가 좀 늦었네요
후기를 올리겠다고 사진을 찍어놓은지가 다섯달이 지났네요.
우연히 사진폴더를 찾다가 감사했던 라노비아가 떠올라 후기를 올립니다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어머님과 아버님께서 라노비아에 방문해서
제 침구세트를 구입해 오셨습니다.
친절하게도 동네라고 하시면서 배달을 해주셔다고 하네요
저희집이 5층까지 엘리베이터도 없는데
손수 침구세트를 들고 올라오셔서 배달까지 해주셨고
저희 부모님들께 아주 친절하게 잘해주셨다고
아버님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지요
제가 원하던 침구세트를 덮고 잘 수 있어 기분이 좋았고
좋은 침구매장에서 구입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아래 후기를 살펴보니 유명한곳이었네요.
명함을 보고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긴 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곳입니다.
사업의 번영을 기원드립니다.
부족한 글솜씨로 몇자 적었습니다.
침구세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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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신지 오래 되셨는데..이렇게 잊지 않고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감동적인 후기글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님 아버님께서 골라보신 침구세트이기도 하지만
제가 나름 함께 골라 드렸는데..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원래 가까이에 계셔도 매장을 비울 수가 없어서 배송을 직접 해드리지는 못하는데..
어머님 아버님께서 침대커버를 어떻게 씌어야할지 모르시겠다고 하셨어요^^
마침 퇴근하는 길에 갖다드리면 될까 싶어서 씌어드리고
맛있는 음료수도 주셔서 너무 감사히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
아드님께서 오랜만에 오신다고 어찌나 기뻐하시고
침대커버세트에 정성을 기울이시던지..
침대커버 골라주는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고마우신 부모님과 김우성 고객님의 행복과 건강을
라노비아에서 바래 드리겠습니다
정성스런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