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올린다면서 시간이 훌쩍 1년 가깝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전화로 침구를 구입하면서 사장님께서 커튼 잘 사용하냐고 묻기에
아차~함서 부랴부랴 사진을 찾아 보았네요
지금도 처음 구입했을 때와 별단 다를 것은 없는데
물세탁을 해버려서 구김이 조금 있는 게 흠이네요.
그래서 예전에 후기 올리려고 찍어놓았던 사진을 찾아 올립니다
커튼 구입하고 너무 예뻐서 카톡도 남겼었는데..

후기를 올리지 않은 것을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
온라인 쇼핑 초보자인 저로서는 온라인으로

거실 커튼과 안방 커튼을 구입한다는 게
여간 복작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온갖 쇼핑몰 다 뒤져보다 너무 맘에
드는 커튼을 발견하였는데..원단이 단종되어 아쉬웠죠.
하지만 상담해주시는 사장님께서 카톡으로

비슷한 원단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고
오히려 맘에 더 들게되었을수도 있겠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이 사장님이신가요?
친절한 상담, 흡족한 제품.. 사후관리까지
모든 게 맘에 드는 라노비아입니다.

추천도 여러분들께 해드립니다.
사진을 한장만 올릴 수 있는게 아쉽네요.
부족하지만 후기 남깁니다.
라노비아 믿고 구입한 침구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