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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비아 05-10-01 10:46 안녕하세요..정민숙 고객님^^;; 어떤분이신지 성함은 잘 모르겠지만.. 모습은 또렷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저는 그날 옆에서 이불 잡아주었던 사람이랍니다..^^ 정민숙 고객님께서 저를 기억하실지 잘 모르겠는걸요^^;; 그날 두 아이의 엄마라고 하셨는데 어찌나 어려보이시고 이쁘시던지.. 아이도 없고 결혼도 안한 저보다도 훨씬 더 아가씨처럼 보이시더라구요^^ 그날 아이들 이불 정말 이쁜것으로 사신듯해요.. 함께 데리고 온 큰 아기가 참 귀엾고 똘똘하게 생겼더라구요..^^ 아가들 모두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라노비아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계천 맑은물이 흐르는 "오강수교"에 바로 위치한 라노비아 꼭 기억해주세요~~~~~^^;; 다음에 오시면 맛나는 차 대접해 드리겠습니당..^^ 정민숙 회원님의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정민숙 고객님^^;; 어떤분이신지 성함은 잘 모르겠지만.. 모습은 또렷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저는 그날 옆에서 이불 잡아주었던 사람이랍니다..^^ 정민숙 고객님께서 저를 기억하실지 잘 모르겠는걸요^^;; 그날 두 아이의 엄마라고 하셨는데 어찌나 어려보이시고 이쁘시던지.. 아이도 없고 결혼도 안한 저보다도 훨씬 더 아가씨처럼 보이시더라구요^^ 그날 아이들 이불 정말 이쁜것으로 사신듯해요.. 함께 데리고 온 큰 아기가 참 귀엾고 똘똘하게 생겼더라구요..^^ 아가들 모두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라노비아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계천 맑은물이 흐르는 "오강수교"에 바로 위치한 라노비아 꼭 기억해주세요~~~~~^^;; 다음에 오시면 맛나는 차 대접해 드리겠습니당..^^ 정민숙 회원님의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