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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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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종인입니다.
라노비아 이사장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언론에서 청계천의 달라진 모습을 말할때면
라노비아 이사장님의 고우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여전히 좋은일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
지난 방송에서 이불전문가답게 이불을 소개해주시는 모습 뵈었습니다.
사업은 늘 번창하시는듯해 제일인양 반갑습니다.
홀트 라노비아음악카페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곧 가입하여 활동하겠습니다.
추운날에 라노비아 직원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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