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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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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너무 멋지신 김성욱실장님!
오늘 물건 받았어요!!
너무 이뻐서 기절할뻔했지뭐에요~
카타로그 보고 원단만 봐서 조금 걱정했었어요.
김성욱 실장님께서 그날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조금은 안심되었지만 엄마가 하두 걱정을 하셔서 ^^;;
빨리 잠자고 싶어요..
너무 이쁜 이불..부모님것 제것..동생것 모두 마음에 쏘옥 들어요~
감사드리고요.다음에 결혼할때 꼬옥 라노비아 김성욱실장님 찾을께용~
콜록~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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