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인씨^^;; 지난 연말에 라노비아 들러주셨죠?

정숙이에게 안부는 전해들었답니다^^;;

5월에 결혼 하신다고 하셨는데..정말 이제 슬슬 준비하셔야겠어요^^;;

그래요..월요일에 정숙이와 함께 오세요..

점심도 맛나게 함께 드시고 이쁜 침구도 함께 상의해 보자구요^^;;

오후에 배도 비워놓고 시간도 비워놓고 있겠습니당^^

그럼 그때 뵈어요~~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월의 신부..~~캬~ 참 부럽당^^

정숙이도 어여 짝을 찾아야할텐뎅 ㅋㅋ

라노비아에 사이트 마실 와 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