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도 라노비아에서 혼수를했고 나도 라노비아에서 혼수를 했답니다. 언니혼수할때 따라갔다가 라노비아 이뿌니 사장님의 꼼꼼함과 정성에 반해버렸지요.재작년 드뎌 나도 결혼을 하게되었고 라노비아에서 혼수장만을 하게되었답니다. 라노비아에서 구입한 이불로 멋진신혼집을 꾸며 사는데 저희 신랑 실수로 이불에 불이 나 버렸어요. 신혼때 럭셔리하게 꾸미려고 꽤 비싸게 주고 구입한 침대커버에 불이나서 매일밤 고민에 연속..ㅠ.ㅠ

그러다 라노비아 이뿌니 사장님께 전화를 했지요. 역시나 상냥한 목소리로 저를 알아보시고

제가 구입한 침구 원단이 여전히 나오니 수선을 해주시겠다고 했어요.

수선을 맡기고 당연히 수선비를 지불하려고 했었지요. 그런데 라노비아 착한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수선해주었으니 행복하게 잘 살고 신랑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라고 농담까지 하시잖아요..장사속이 아닌 늘 밝은 웃음으로 손님을 대해주시는 라노비아에 당골이 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나와 우리 식구 사촌 친구 모두 라노비아의 영원한 당골 ㅋㅊㅋㅊ

라노비아 손님들. 라노비아 정말 좋답니다. 라노비아에 가면 평생후회없을거에요.

장담.!장담! 라노비아 이뿌니 사장님~ 너무 감동먹은 최화정 라노비아 다녀갑니다.

부자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