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라노비아에서 이불을 구입한것은 행운인듯해요

우연히 인터넷을 뒤져보다 라노비아를 알게되었지요

라노비아 이정순사장님과 오랜시간 상담한 결과 혼수장만을 하게되었지요

상담원같은 밝고 상냥하고 너무친절한 목소리의 이정순 사장님

처음엔 상담원인줄 알았는데 TV에 나왔다던 사장님이시 뭐겠어요

일주일은 전화통화로 상담을한것 같아요. 내가 사는 동네는 이불가게도 별로없고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마음에 드는 상품도 없고 결혼날짜는 다가오는데

고민이 너무 심각했어요. 그러다 라노비아 사장니을 알게되어 전화통화로

혼수이불 장만을 모두했습니다. 시어른 드릴 이불도 전화로 상담해주신대로 했고

우리가 쓸 침대커버도 두벌 손님용 요이불셋트도 한벌했어요. 먼곳에 살지만

직접 와서 물건을 비교해보고 사라고 자꾸 권하셨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사장님을 많이 귀찮게 해드렸지요. 그러다 어제 장만한 이불을 모두 받았답니다.

구입도 하지 않은 서비스도 이것저것 덤으로 넣어주시고 시어른드릴 예단봉투는 부탁도안했는데 손수로된 고급품을 넣어주시고 한지로 고급스럽게 포장된 한실이불은 어느 고급샾못지않았어요. 제가 라노비아를 알게된것은 행운인듯해요. 진작 라노비아를 알았다면 작년에 결혼한 우리 언니도 라노비아에서 했을텐데. 라노비아 이정순사장님 친절한상담 감사하고요.

말씀처럼 행복하게 잘 살께요. 다음에 서울 가면 라노비아 꼭 들릴께요. 그때 저 아는체 꼭 해주세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