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을 지날때면 늘 느끼는것

호객행위하는 사람들이 많고

구경만 하고 가면 뒤에다 대고 욕하시는 나이드신 아줌마 아자씨들

하지만 나는 이제부터 동대문을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엄마와 나 백화점에 들렀다 마음에 드는것은 너무 비싸니

입맛만 다시다 명동과 가까운 동대문에 들렀지요

동대문에 들러 이쁜 형형색색의 간판에 또다른행복 라노비아가 눈에 뛰었답니다

잡아끌며 보라고도 하지 않았지만 첫인상이 좋았던 라노비아

젊고 상냥한 여사장님과 세심하고 깔끔하신 김성욱 실장님의

친절함에 홀딱 반해버렸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상냥하게 제품설명 해주시고

가격까지 예산에 맞춰주신 김성욱 실장님 정말 짱이세요.

차도 타주시고 동생이불 골라주시는것처럼 솔직한 말씀으로

멋진 침대셋트 골라주신 이쁜 여사장님께도 감사드려요

좋은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백화점 못지않게 친절하고

기분좋게 물건을 살 수 있는데 동대문을 왜 마다하겠어요

벌써 주위 사람들에게 라노비아 홍보 많이 했답니다

엄마도 집에 오시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라노비아 칭찬하시던걸요

인터넷 사이트 들어와보니 역시 이번 혼수 이불침구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슴을 느꼈답니다.

라노비아 사장님과 직원분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