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쁜 지영씨^^

이불 예쁘게 지금 제작하고 있답니다..

시원한 쥬스는 늘 매장에 넉넉히 준비하고 있으니

라노비아 근처 들리실때 쥬스 또 드릴께요^^

예쁜 모습만큼 목소리도 예쁘시고 마음씨도 고우신지..

아직 상품을 받지도 않으셨는데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늘 라노비아 고객님들께

더욱더 최선을 다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답니다^^

너무나 감사한 지영씨..다음에도 꼭 라노비아 들리세요^^

잠시 동안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 즐겁게 잘 나눴어요..

낮설지 않은 모습은 인상이 좋으셔셔일거에요..

이불 더욱더 정성을 다해 만들어 보내드릴께요^^

늘 지영씨 삶속에 경이로울만큼 행복한 일들이

가득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이용후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