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혼수한 신부랍니다. 언니와 조카 엄마 아버지.모두 가서

한바탕 소란을 피우고 왔지요.조카들 챙겨주시랴 깐깐한 엄마와 언니들 비유맞춰주시랴

참 힘드셨지요? 소란피우고 물건도 많이 어지럽히고 그랬었는데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으셨던

이정순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엄마 첫집에서 절대 물건 사지 않으시는데

라노비아에서 혼수 구매하시고 좋은이불 저렴하게 잘사셨다고 좋아하셔요.다른곳들보다 컬리트있는 상품으로 저렴하게 판매하신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동감했답니다. 언니들 결혼할때와는 상품이전혀틀려서 가격 비교도 잘 되지 않았지만. 엄마는 언니들보다 저렴하게 좋은것 사신것 같다고 하셔요

친구들보다 일찍 결혼하는것이라 줄줄이 칭구들 기다리고 있어요. 라노비아 추천 많이 많이 할께요

이불 맞춘거 기대하고 있을께요.^^또 들리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