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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비아 07-02-27 21:55 안녕하세요..예쁘고 깜찍한 미광씨^^ 벌써 미광씨를 알게 된지도 3년이나 되었네요.. 작년에 뵙고 못뵈어 많이 궁금했는데 어떻게 지내시나요? 부자재 원단 매장 찾다 길을 친절히 안내해준 보람이 이렇게 클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미광씨를 알게 된것은 정말 제게 큰 행운인듯해요.. 어여 놀러 오셔서 함께 닭한마리 칼국수도 먹어야죠.. 항시 대기하고 있을테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 친구분 오시면 물론 잘해드려야죠.. 미광씨를 대하듯 깍듯히 모시겠습니다^^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조만간 꼭 놀러오셔야해요! 라노비아 예쁘게 봐주셔서 늘 감사해요^^;; <P>안녕하세요..예쁘고 깜찍한 미광씨^^</P> <P>벌써 미광씨를 알게 된지도 3년이나 되었네요..</P> <P>작년에 뵙고 못뵈어 많이 궁금했는데 어떻게 지내시나요?</P> <P>부자재 원단 매장 찾다 길을 친절히 안내해준 보람이</P> <P>이렇게 클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P> <P>미광씨를 알게 된것은 정말 제게 큰 행운인듯해요..</P> <P>어여 놀러 오셔서 함께 닭한마리 칼국수도 먹어야죠..</P> <P>항시 대기하고 있을테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P> <P>친구분 오시면 물론 잘해드려야죠..</P> <P>미광씨를 대하듯 깍듯히 모시겠습니다^^</P> <P>정말 너무 보고싶어요..</P> <P>조만간 꼭 놀러오셔야해요!</P> <P>라노비아 예쁘게 봐주셔서 늘 감사해요^^;;</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