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문대학교 부총학생회장 박동준입니다.
신입생들에게 학교를 처음 보여주는 마음처럼 이불을 받는 마음도 설래임반 두려움반으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신입생오티를 준비하는 시간. 준비스텝만 150여명이 되어 약속한 시간에 이불이 도착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스텝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약속시간 30분전에 도착한 이불은 그러한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주었습니다. 공장과의 연락이 조금 문제가 있었는지 이불을 내리는 과정이
약간 지체가 되었지만, 이불을 오티장소에 모두 배치하고 나니 원래 예상소요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다행이 신입생오티도 큰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구요.^^*
오티 마무리후 라노비아에 입금완료 전화를 걸고 나니 드디어 행사가 끝났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써 주신 라노비아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저희 학교와
좋은 인연으로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박동준 총학생회장님^^
이렇게 라노비아를 자주 들러주시고
너무 반갑고 감사드려요^^
입금이 완료되는것까지 세심한 신경을 써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에 몸둘바를 몰겠어요^^
물론 O.T 도 잘 치르셨을거에요..누가 이끄시는것인데요 ^^
정말 저희는 박동준 회장님을 알게된것
정말 큰 인연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실한 사회를 이끌어 가실
박동준 회장님께 다시 한번 밝은 한국의 미래를 부탁드릴께요^^
늘 삶속에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