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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lano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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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미경님^^
토요일날 어머님과 함께 오셨던 분이시군요
기억이 나네요 먼저 손님별루 물건에 대한 모델명 과 받으시는
날짜등등 컴퓨터에 입력해서 정확하게 착오없이 해드리구 있으니
그런면에 대해서는 걱정하시 않으셔두 되구요.
그리고 지금 저희가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저번주 일요일까지
고객분들께는 할인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젠 회원가입도
하셨으니 금액이 누적이 되면 나중에 사은품도 드리고 할인도 더 해드릴께염 그러니너무 아쉬워 하진 마시구염 ^^
물건은 정성껏 준비해서 날짜에 맞게 보내드릴께염
그럼 늘 행복하시구염 건강하세염
>토요일에 라노비아를 방문해서 이불혼수랑 커텐류를 구입한 홍제동에 사는 여인네입니다 ^^. 홈피에 함 들러 달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이렇게 찾아 왔는데요.. 정말 멋지네요.. 컨텐츠도 다양하구요.. 이런.. 회원가입을 먼저 했었더라면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을 걸 이란 아쉬움이 드네요... 이미 계약을 해 버렸으니.. 뭐 다른 방법은 없겠군요.. 담에 메트리스 이불 세트 구입하러 가면 정말 많이 싸게 해주세용.. 사장님~~
>참. 궁금한 게 있어서요.
>제가 계약한 로만 shade와 버티털과 관련해서요. 계약서 상에 제품명이 기입이 안 되어 있는데, 물론 따로 장부에 적어 놓으셨겠죠? 토요일에도 손님이 많았는데, 혹시 혼동하지 않으실까하는 불필요한(?) 걱정을 해보네요.. 알아서 전문가의 입장에서 잘해주세요.. 멋진 형제사장님~~
>동대문시장하면 들어가서 힘만 빠지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이것 저것 많은 정보와 친절을 만들어 가는 라노비아라는 걸, 이번에 확인하고 온 여인네였습니다.
>그럼 이번주 토요일에 완성되어서 올 버티컬과 로만shade, 롤 스크린을 기대하며.. 이번주도 화이팅하겠습니다.
>사장님들,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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