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비아 사장님~ㅎㅎㅎ
오늘도 기분좋게 불러 봅니당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것도 능력이지요~^^*
사장님을 만나고 돌아오는길이 어찌나 기분좋던지~요
분명...웃는 얼굴이 예쁠 거라는 나의 상상력이 일치되는순간에!!!
홈피만 보고 만족하시는 분들에게 당부에 (이)말씀 드리고 싶어요~ㅎ
매장을 방문하시면 눈도...입도...마음은 두~배로 즐겁답니다
에~~~공 직접보니까 넘 젊어요 20대후반ㅎㅎㅎ
그런데 전화통화 할때나 만나서 하는 대화가 어찌나 자연스럽게 통하던지
세대는 어데다 두고왔나요?!ㅎㅎㅎ아님 내가 넘 젊게 사는건가요?! ㅎㅎ
우야둥둥 사장님 만나서 즐거웠답니다
1(눈) 어찌나 예쁜 물건들이 많던지 내눈이 잠시 흐려졌답니다 ㅎ
봄에 홈피만보고 주문했서 사용하는 상품 ...
만족하며 잘 쓰고 있는데 직접보니 더 예쁜게주~욱 쬐금 후회?!ㅎ
2(입) 인간성이 하늘이신 사장님 그냥 보내지않고 (닭한마리칼국수)
제대로 대접 받고 왔답니다 ㅎㅎ
3(마음) 매장방문으로 감사한는 마음을 함게 동행한 시형님에게
예쁜 누비방석카바(3)개 선물로... 내가 더 고마웠지요~^^*
※이~상 매장 다녀온후기 입니당
저는요 침대카바셋트랑 쇼파쿠션이랑 주문하고 울 형님은 예쁜이불이랑
요것조것 사같고 룰루랄라~집으로~~~ㅎㅎ
사장님 예쁘고곱게 만들어서 보내 주실거~~~~죠 !!!^^*
라노비아사장님과의 좋은만남...좋은상품...예쁜가격ㅎㅎㅎ
분명 좋은인연인것 같아요~
우리집 두딸 시집 보낼때 언제일지 모르지만 걱정 끄~~~읏 !!!!ㅎㅎㅎ
사장님 늘 건강하고 날마다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라노비아의 무궁한 발전과 함게 ♡。
동대문 복잡해서 주차걱정?!...NO~친절한 사장님이 해결해주십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만큼 고우신 박흥분님^^
그날 너무 너무 반갑고 행복했답니다..ㅎㅎ
목소리야 가끔 들었지만 실물을 뵙고나니
역시 감잡았던? 그 모습 그대로셨어요 ㅋㅋ
저는 우리 박흥분님 글을 읽으면 어찌나 미소가 머금어지는지..ㅋㅋ
늘 라노비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드려요^^;;
동서지간에 너무 다정하신 모습 참으로 보기좋았어요..
너무 부러웠고요..ㅠ.ㅠ
다음에 비오는날 닭한마리 사주시러 동대문 오신다는
그 말씀 꼭 잊지 않으시고 계신거죠?? ㅎㅎ
저도 미처 손님들께 라노비아를 소개할 수 없었던 것들을
똑 꼬집어 홍보해주시니 ㅋㅋ 라노비아 홍보대사로 모셔야겠어요^^;;
전화 자주 자주 주시고요.~~
꼭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