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쁜 숙희씨^^

그날 반가운 모습 한번더 뵐줄 알았는데

못뵈어 아쉬었어요^^

차례상 차리실랴 숙희씨 신접살림할곳 예쁘게 꾸며주실랴.

어머님 많이 바쁘셨겠어요..

하지만 그 고생쯤이야 기쁜 행사 앞두시고

숙희씨가 이쁘게 잘 살아준다면 아무것도 아니실거에요~

우리 숙희씨 소개해주셨던 정민씨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어머님께도 다시 한번 안부 전해주세요~

그날 가족분들이 많이 오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반가운 모습 뵐 수 있겠죠?

정민씨하고 한번 들리세요~~맛있는밥 사드릴께요^^

숙희씨도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마무리 잘하시고요~

오늘 청소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푹 잘 쉬세요!

늘 피부조심 건강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