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비아 오늘 처음 방문했답니다. 이곳저곳 둘러보니 너무 예쁜게 많아서 눈을 뗄수가 없었고
너무 자상하게 상담해주신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동받았답니다.
친구 소개로 알게 된 라노비아 홈페이지 행운이었지요.
오늘 구매한 예단침구와 저희들 침구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예단포장 친구가 참 예쁘다고 칭찬이 자자했는데 너무 기대되어요~~
침구 받고 또 후기 올릴께요~
꼼꼼하게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오는길이 즐거웠답니다 ^^;;
생각지도 않았던것들을 세세하게 챙겨주시는데 그냥 반해버렸지요.~~
소문이 자자한 라노비아 역시 라노비아였어요~
이상 라노비아 첫 방문 후기였답니다.~~~약속대로 자주 들릴께요^^;;
안녕하세요^^예쁜 현아씨!
오늘 잘 들어가셨어요?
오늘 저희 친오빠인 이정원 사장님께 상담 받으셨죠?
저는 옆에서 음료수 드리고 화장실도 잠시 모셔다 드린
못생긴 아줌마인데.기억 하시겠어요? ^^
오늘 너무 반가웠구요. 오빠에게
상품 정말 꼼꼼하게 잘 챙겨드리라고
꼭 전해드릴께요^^;; 남자분이지만
성격이 워낙 꼼꼼하고 자상해서
포장도 손수 예쁘게 포장해주실거에요!
옆에서 저도 많이 도울께요^^;;
상품도 아직 받아보지 않으셨는데
후기도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결혼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다음에 배송 받으시고 또 뵐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ㅎㅎ
현아씨~라노비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커텐 구매하러 오실때 그때 맛있는 닭한마리칼국수 사드릴께요!
밥 굶고 오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