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들과 모두 라노비아에 방문한 김기민입니다. 청계천 나들이도 할겸 라노비아에 들렀지요. 주차장 입구에서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시어 주차시간도 절약하고 참 편리했답니다.

주차해주신 직원분 이제서야 감사 인사드리네요.^^;; 라노비아 매장에 들어오니 너무 예쁜 침구들로 눈이 휘둥그래졌답니다. 인터넷으로로 두차례 주문은 했었던 이력이 있었던 터라~라노비아에 대한 믿음은 200% 였지요. ㅎㅎ 사는곳이 서울과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 라노비아 방문은 힘들줄 알았는데 마침 서울에 예식이 있어서 갔지요. 방문하고 너무 친절하신 직원분과 사장님 덕택에 맛있는 음식점에서 음식도 먹게 되고 흐뭇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었답니다.

뭔가 특별하겠거니 했던 라노비아 방문 소감은 정말 구웃~~~~이랍니다.

라노비아 사장님과 직원분들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참 잘해주시고.^^ 맛있는 과자와 음료수 다음에 부산 오시면 사드릴께요^^;;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긴 했지만

홈페이지에 많은 상품이 올려져 있어서 다음엔 인터넷으로만 믿고 주문해도 될것같아요.

상품 받아보고 또 인사 드릴께요.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