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차례 라노비아에서 상품을 구매했고

상품을 받아보고 후기를 올려드릴 정도로

라노비아에 많이 반해 있었지요.

상품 받아보고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 딸내미 침대이불 윗부분이 크레용으로 많이 더러워졌고.

많는 고민 끝에 어렵게 라노비아에 전화넣었답니다.

마침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셨고 제 고민은 그로부터 싸~악 가시기 시작했죠.

라노비아 친절한 사장님께서 AS를 택배비만 부담하면

무료로 해주신다고 하셨지요 다시 받은 새 상품은 더욱 예쁘게

레이스가 달아져서 나왔고 너무 만족한 마음에 수선비를 드린다고 했습죠~

하지만 여러차례 상품을 구매했고 지난번 후기도 올려주셔서 감사했다며

수선비를 일체 받지 않겠다고 하시지뭐겠어요~~

하하...너무 감사한 마음 어떻게 전해드릴지 이렇게 이용후기라도

올려드리면 사장님께 보답하는 것일까요?

라노비아 사장님과 직원분들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사용할께요~~

친절만땅인 라노비아 잊지 않고 오래도록 다시 찾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