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는 아니지만...

라노비아 사장님 보고싶은데...

딱히 글 올릴때가 없어서 요기다 올려요~

잘~지내시죠?!

사는게 뭰지...가끔 그리워지는 얼굴인데도

만나지도 못하고 모든...세월에 묻어버리고 사네요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침구를 필요로 만난 사이지만

정많고 인간적인 사장님 이기에

사적인 정이 가끔은 그리울때 있네요

사장님 진솔한 마음때문이겠지요 ㅎ

꼭 ...장사꾼 같지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그리움까정 주고...ㅋㅋㅋ

무쪼록 다사다난했던 2007년도 몇일 안남았는데

가볍게...산뜻하게 마무리 하고

또 다시 2008년이란 노미 우릴 기다리잖아요 ㅎ

사장님 마음먹은 대로 이루워져서 매일매일 크게 웃는

2008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무엇이든 뜸을 들이는 내성격때문에 너무 태울때도있지만 ㅎㅎㅎ

내년에는 대충 뜸들이고 사장님도 보러가고 ㅎㅎㅎ

잔득 흐려있는 오늘 맑은 마음으로 지내세요^^

라노비아 화이팅 !!!!!!

이정순 사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