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침구 받은 백수희에요.
이틀안에 배송은 어렵다고 하셔서 많이 걱정했는데
1일전에 꼭 필요했거든요. 부탁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신혼집 집드리겸 1일날 손님들을 초대했는데 모두들 화려하고 예쁘다고 칭찬하고
기분이 참 좋았어요.~ 2008년 무자년 새해를 라노비아 침구와 함께
기분좋고 화려하게 출발할 수 있을것 같네요.
맘같아서는 바로 후기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집에 PC가 없어서
출근하자마자 바로 올려드리는 거에요~~
라노비아 사업 번창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백수희 고객님^^
배송 받으시고 맘에 드신다니 저도 너무 기뻐요^^
신혼살림 예쁘게 꾸미시며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실
수희님 모습이 떠오르니 갑자기 저도 환한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집들이 하시고 다음날 출근하시고 게다가 이렇게
정성스런 후기까정 올려주시고 너무 힘드시겠어요!
우리 수희님도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하시고
예쁜 아가 소식도 새해에는 물론 있으시겠지요? ㅎㅎ
31일 배송이 힘들었지만 마침 근처에 저희 직원이 살고있어서
하루 빨리 배송이 되었던것 같아요^^
수희님이 기뻐하시니 웃으며 배송을 선뜻 해준
직원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해야겠는걸요^^
우리 수희님도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