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쁜 난희씨^^

정말 날씨 많이 춥죠? 호호~

추운날 먼 천안에서 동대문까지 방문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어요..ㅠ.ㅠ

그날 반가운 모습 두번 뵐 수 있어 저는 참 반가웠답니다^^

신랑님과 두분 너무 잘 어울리셔서 정말 보기 좋았어요..

제게 동생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답니다^^

동생 내외의 행복한 모습 지켜보는것 정말 흐뭇할거에요^^

다음에 시간 되시면 예쁜 방안 구경도 좀 해보고싶어요..

사진 한번 찍어서 올려주세요 ㅎㅎ (나도 난희씨처럼 졸라봐야지^^)

무엇보다 받아보신 침구세트 맘에 드신다니

그야말로 너무 다행이고 저도 무지 행복해요..

늦으시간 난희씨만큼 이쁘고 정성스런 이용후기 올려주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다음엔 상품 구매하지 않으셔도 라노비아 꼭 들려주세요 ^^

맛있는 닭한마리 칼국수 사드릴께요^^ 후식은 손수 탄 커피, 녹차 어떨까요?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반가운 난희씨의 이쁜글로

힘차고 즐거운 주말이 될 것 같아요^^

다음주 친구분 소개 사양않고 고대하고 있을께요 ㅎㅎ

오시면 난희씨만큼 잘해드릴테니 걱정마시구요 ^^

날씨 무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예쁜 얼굴 피부 망가지니 얼굴에 너무 바람맞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다시 재회할날 손꼽아 기둥기고 있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