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쁜 예비신부 현아씨^^

정말 홈페이지 구경 오셨네요 ~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정성스런 후기까지 올려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다들 쉬는 일요일에도 라노비아는 매주

매장을 오픈 한답니다..

오늘 현아씨의 반가운 글로

피곤한 마음 싹 사라지는데요^^

모습만큼 고운 마음 쓰심 너무 감사드려요!

주문하신 상품 시간도 넉넉히 남아 있으니

더 예쁘고 정성스럽게 제작해 보내드릴께요!

어머님께도 안부 꼭 전해주시고요.

다음엔 점심 시간에 맞춰서 오세요^^

동대문의 명물 닭한마리 칼국수 사드리고 싶어요^^

친구분 결혼할때 그때 반가운 모습 또 뵐 수 있는 거죠? ㅎㅎ

현아씨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