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 신부님^^

오늘 너무 반가웠어요..

먼 곳에서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

무사히 귀가 하셔서 참 다행이예요..

어머님께서도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어려운 발걸음 하신만큼 최선을 다해

정성껏 해드리려 많이 노력했는데

분주한 시간대라 아쉬움이 남아요..

조금 더 잘 해드릴걸..하고 말이죠..

태현님과 어머님께서 서운하신 점은

없으셨을지 걱정 되었답니다.

점심식사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또 라노비아 찾아 주시면

맛있는 점심 식사 대접 해 드릴께요..

피곤하실텐데 가시자 마자 후기 올려주셨네요..

상품 더욱더 정성껏 만들어 드리라는

당부의 말씀과 격려의 말씀으로 새겨 들을께요^^

상품 배송 전에 연락 드릴께요..

늘 삶속에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김없이 봄철이면 찾아드는 황사바람에

건강 늘 유의 하시고요..

매장방문 너무 감사했고요..정성스런 이용 후기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