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신수현님^^

라노비아 이불 사진인데 이렇게 수현님께서 오려주신 것을 보니

우째 쪼매 더 이뻐 보이네요 ㅎㅎ

나도 저 이불 덮고 이쁜 꿈 꾸고 자고 싶은걸요^^

저도 저 이불이 보라색이 들어가 너무 덮고 싶었는데

소재도 고가품이고 마냥 바라만 보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수현님께서 덮으시고 이쁘다고 후기도 올려주시니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할련가..제가 저 이불을 덮고 있는양

마냥 행복한 미소가 나오네요 ^^

행복한 음악과 함께 수현님께서 올려주신 후기글을 읽으며

행복이란 이런것이구나 느끼고 있답니다^^

모습을 뵙지 못했지만 그날 늦은시간 전화통화 너무 반가웠어요..

다음엔 꼭 반가운 모습도 뵙고 싶어요^^

다음엔 저도 여유돈 마련하여 이 침구로 꼭 여름나고 싶은걸요^^

늦은밤이네요..벌써 12시가 넘었으니 하루가 지났네

피곤한 마음 수현님의 정성스런 후기글로 싹 사라지는듯해요

더욱더 노력하는 라노비아 될께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