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송윤아님^^

오늘 전화 목소리 참 반가웠어요!

오늘은 저녁에 전화를 걸어 주신 고객님이 세분 계셨는데

세분다 목소리가 너무 이쁘시네요..^^

제가 잠시 컴퓨터가 없는 곳에 있었거든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여려통의 문의 메일을 보내 드리곤 해서

성함 말씀 하셔도 잘 기억을 못하는 수가 있어요..

바로 상담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라노비아 믿고 구매도 해주시고 늦은시간 입금도

정말 감사드려요^^

물론 실망 시켜 드리지 말아야죠^^

더욱더 정성을 기울여 예쁘게 만들어 보내 드릴께요^^

사업 번창 하시라는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노비아 다시 찾아 주신다는 말씀 또한

잊지 않고 고대하고 있을께요 ^^

밤이 늦었는데 이렇게 정성스런 글까지 올려 주셨네요..

정말 감사한 말씀 어찌 말로 다 표현을 하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히 주무시고요!

늘 삶속에 목소리 만큼

예쁘고 고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