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갈비는 갈비와 덧살(전지)을 3:7의 비율로 생산한다. 유통되는 양념갈비의 닷살은 목살도 있고, 전지일수도 있고, 전지:후지가 1:1일수도 있다. 또한 100% 후지일 수도 있다. 이 모든 경우 PriceCard에 성분함량의 정확한 기재와 판매시 홍보를 한다면 보다 현실적인 일이다. 만약 후지를 사용할 경우 연육기를 이용하면 육질의 감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생육의 후지라면 보다 맛에서 요리할 수도 있다. 이제 본론으로 돼지갈비를 가장 쉽고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준비된 원료육과 깐깐장을 6.7:3.3의 비율로 즉 원료육 2 깐깐장 1의 비율로 혼합한다면 가장 맛있는 최고의 돼지갈비를 판매할 수 있다.


◆ 돼지주물럭

1. 성분함량
돈정육- 전지(국내산)70%, 땅콩가루(중국산)0.20%, 간장4.1%,물엿4.2%, 양파(국내산)8.2%, 마늘(국내산)2.7%, 고추가루(국내산)2%, 고추장4.18%, 고추기름0.7%...

2. 제품특징
주물럭의 핵심은 고추장이다. Display되는 순간 색채에서 느껴지는 풍미를 만나는 순간 고객 대부분은 발길을 멈춘다. 군침이 도는 느낌, 먹고싶은 충동감을 주는 것이 바로 고추장의 매력이다. 원료육으로서 삼겹살-삼겹살주물럭, 목살-목살주물럭, 전.후지-고추장주물럭이 있지만 주로 삼겹주물럭, 고추장주물럭이 많은 매출상승이 기대된다.

원료육:매콤장=7:3으로...

전자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모든 제품의 핵심은 균일성이다. 한번 두번 세번의 제품이 동일하기 때문에 맛에서의 일변도가 제일 중요하다. 맛의 균일성만이 꾸준한 매출과 고객의 호응성을 영원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 고추장의 장점이자 단점인 것은 고추장과 고추가루의 선택이다. 고추가루의 선택에서 제품의 색채가 변하고 고추장의 선택에 따라 제품의 풍미가 변하기 때문이다. 고추장과 고추가루는 단가면에서 원료육의 상승하지만, 타 양념육과의 차이점은 소스에서 로스가 거의 없다는 것이 핵이다. 여기서 잠깐!! 돼지갈비나 소갈비에서 소스의 양은 서비스로 나가는 양의 총량의 확인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초반의 양념의 매력이 소스를 덤으로 떠주는 행위에서 고개들의 큰 반응을 야기했으나, 이제는 덤으로 나가는 양을 질적으로 이끌어 나아갈 때인 것이다. 가장 적당한 소스가 첨가반이 원가 절감이고 매출 증대일 것이다.


◆ 돼지불고기

1. 성분함량
돈정육- 불고기용(국내산)70%, 땅콩가루(중국산)0.20%, 간장3.2%,물엿3.3%, 양파(국내산)3.1%, 미향0.8%...

2. 제품특징
원료육:매콤장 = 7:3, 전지, 후지, 등심 어느 부위도 좋다. 매장에서의 비인기 부위를 손쉽고도 맛있게 해결해주는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후지나 등심은 시간이 허락한다면 연육기를 이용할 수도 있고 또는 육의 두께를 조절하면 불이익을 커버할 수 있다. 지방(지역)에 따라서 불고기 소스를 달콤장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흡수율이 상대적으로 상위한 관계로 매익에 많은 도움이 된다. 주로 많이 이용되는 제품이 매콤장이며, 또한 칼칼한 맛의 여흥을 즐기는 소비자의 상권, 계층 등을 고려해 판매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야채 돈까스

1. 성분함량
돈등심(국내산)52.94%, 빵가루(소맥-미국산, 이스트, 식염-미국산)23.23%, 튀김가루(소맥-미국산86%, 옥수수 전분, 베이킹파우더)1.1%, 맛소금1.3%, 후추(말레이지아산)1.5%, 파세리0.5%...

2. 제품특징
돈까스의 제품형태가 갈수록 다양화되는 추세이다. 특히, 좀더 획기적이며 좀더 특이한 먹성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첫 출발점의 제품이기도 하다. 기존 분쇄육의 형태에서 나아가 원료육의 순살 제품이 점점 선호하는 추세이며 대일 수출의 차단됨과 동시에 원료육 저하의 제품에서 점차적으로 사랑받는 부위가 되고 있는 추세다. 동시에 다양한 종류의 유사제품도 많이 유통되고 있다. 야채, 양파, 대파, 피망, 당근, 파슬리, 홍고추,...등의 재료를 첨가하여 먹음직스럽고 풍미를 돋구는 동시에 맛에서도 업그레이드로 판매할 수 있다. 상기의 재료를 어떻게 얼마를 첨가하는 것도 핵심이다. 밑간에 첨가할 수도 있고 빵가루에 첨가할 수도 있다. 여기서 돈까스는 빵가루와 동시에 혼합함으로 빵가루의 결속력을 증대시킴과 동시 소비자(고객)입장에서 쉽게 판단할 수 있고, 홍보에도 탁월한 잇점이 있기에 후자로 제품을 생산한다. 야채선택에서 건식제품과 습식제품이 있으므로 경제성 및 제품성을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한다.


◆ 바베큐돈까스

1. 성분함량
돈등심(국내산)52.94%, 빵가루(소맥-미국산, 이스트, 식염-미국산)23.23%, 튀김가루(소맥-미국산86%, 옥수수 전분, 베이킹파우더)1.1%, 맛소금1.3%, 후추(말레이지아산)1.5%, 파세리0.5%...

2. 제품특징
돈까스의 구색을 한층 심화시키는 제품이다. 바비큐 향을 원료육에 첨가하여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입안에서 느끼는 풍미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 과일돈까스

1. 성분함량

돈등심(국내산)52.4%, 빵가루(소맥-미국산, 이스트, 식염-미국산)23.2%, 튀김가루(소맥-미국산86%, 옥수수 전분, 베이킹파우더)1.1%, 맛소금1.3%, 후추(말레이지아산)1.5%,. ..

2. 제품특징
한마디로 과일돈까스는 매장의 알짜베기다. 다시말해서 제품을 만드는데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데 비해 매출이 적지만 매익율 측면에서 보면 최고다. 세일판매 시 고객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손쉽게 행사할 수도 있고 time sale시도 유리하고 만드는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생육과 냉동육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맛에서 볼 때 육질이 입안에 닿는 느낌은 냉동육보다는 생육이 훨씬 부드럽다. 단순히 전분 가루에 묻히고 계란, 빵가루를 입혀서 제품으로 생산되는 유형이 가장 많다. 그렇지만, 세분화하면 전분 가루에 묻히기 이전에 일차적으로 소금, 후추에만 염지를 할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노력으로 보다 다른 방법으로 생산한다면 또한 맛에서도 승부를 하려면 야채(양파, 당근)를 믹스해서 소금, 후추와 같이 염지를 해두면 맛에서 배가된다.
한편, 전분 가루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단순 밀가루에서 튀김가루, 부침가루, 전분가루, 전지분유, 콩가루, 밀가루 등 수 없이 많다. 맛에서는 위에서 어떠한 전분가루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 초반에는 계란을 가장 많이 이용했으나. 가격의 등락이 심해서 점차적으로 미즈파우더의 사용량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튀김을 했을 때 첫 느낌을 좌우하는 것이 빵가루다. 건식과 습식의 빵가루는 가격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사용해 본 결과 습식이 소비자의 반응이 좋다. 단, 건식에 비해 습식이 판매시 보다 많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예를들면, 습식의 유통기한 엄수다. 한편, 깔끔장은 원료육과 1.5:2의 비율로 사용하면 되고, 빵가루는 깔끔장의 1/3의 (kg-무게)가 소요된다. 위의 제품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나열했고, 가격이나 질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이 있다.

◆ 짜장돈까스

1. 성분함량

돈등심(국내산)52.4%, 빵가루(소맥-미국산, 이스트, 식염-미국산)23.2%, 튀김가루(소맥-미국산86%, 옥수수 전분, 베이킹파우더)1.1%, 맛소금1.3%, 후추(말레이지아산)1.5%, ..

2. 제품특징
카레돈까스와 유사할 수 있다. 다만 빵가루와 짜장가루를 적절하게 혼합하여 생산하는 방법과 원료육에 짜장가루를 첨가하여 먹었을 때 음미할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 카레돈까스

1. 성분함량

돈등심(국내산)52.4%, 빵가루(소맥-미국산, 이스트, 식염-미국산)23.2%, 튀김가루(소맥-미국산86%, 옥수수 전분, 베이킹파우더)1.1%, 맛소금1.3%, 후추(말레이지아산)1.5%, 카레분1.0%...

2. 제품특징
제조공정과 기타 특성은 돈까스와 유사하다. 특별한 사항은 빵가루에 분량의 카레가루를 혼합하여 제품을 생산한다. 카레를 선호하는 아이들에게는 최상의 제품이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은 보관온도(판매대)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는 사실!

◆ 불고기돈까스

1. 성분함량 돈등심(국내산)52.4%, 빵가루(소맥-미국산, 이스트, 식염-미국산)23.2%, 튀김가루(소맥-미국산86%, 옥수수 전분, 베이킹파우더)1.1%, 맛소금1.3%, 후추(말레이지아산)1.5%, 카레분1.0%...

2. 제품특징
돼지고기에서 소고기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깔끔한 돈까스의 맛에서 소스를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여 맛을 돋굴 수 있고 아니면 원료육에 불고기 맛을 첨가하여 양념할 수도 있다. 원료육의 밑간을 한 후 불고기 양념에 순간 침지를 한 후 계란 빵가루 순으로 제품을 생산, 이하 돈까스 만드는 방법으로 생산하는 것이 안전하다.


◆ 소 불고기

1. 성분함량

우정육-불고기용(미국산)70% 땅콩가루(중국산)0.2% 간장3.2%, 양파(국내산)3.1%, 마늘(국내산)1.4, 물엿3.3%...

2. 제품특징
소 불고기는 행사 상품의 대표적으로 즉석에서 판매하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돈육과 비슷한 면이 있으나 소불고기의 매력은 흡수율이다. 원료육 대비 달콤장을 6:4로 주로 이용하지만 행사시 5:5의 비율로 판매할 수도 있다. SPICE의 또 하나의 핵심은 저렴한 소스를 상대적으로 원료육과 같은 가격에 판매 할 수 있어서 익율에 지대한 공을 기한다. 가장 으뜸인 제품이 소 불고기이다. 불고기에 있어서는 돈육과 많은 차이는 없으나, 생육보다는 냉동육이 상대적으로 이점이 많다. 슬라이서 직후 양념을 한다면 5:5가 적당하다. 유의할점은 이 제품은 시간이 길면 길수록 불이익을 초래한다. 절단되는 순간 소스를 흡수함으로서 육색이 좋아지고 풍미를 돋구어 소비자의 시각을 흥분시키지만, 점차적으로 육색이 변화함으로 육즙과 소스를 발산한다. 따라서 주의할점은 소스의 양이 과하면 불고기 특유의 맛이 사라질뿐더러 본래의 맛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 소 LA갈비

1. 성분함량

소갈비(미국산)70%, 땅콩가루(중국산)0.2%, 양파(국내산)3.1%, 간장3.2%, 물엿3.3%, 마늘(국내산)1.4%...

2. 제품특징
원료육 : 달콤장 = 8:2, 소 LA갈비 만큼은 여전히 소비자의 소스제공을 요구하지만, 마찬가지로 그 양이 과하면 맛에서 짠맛이 강하기 때문에 적절한 어조로 소비자를 유도하는 것이 현명하다. 소갈비의 소스는 일반소스가 아니라 소갈비인 것이다. 소갈비를 무상으로 제공할것인가? 약간의 분량은 (소스)원가에 반영을 해야할 것이다. 대신 타제품에 비해 보다 많은 시간을 재워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 소 불갈비

1. 성분함량

소갈비(미국산)70%, 땅콩가루(중국산)0.2%, 양파(국내산)3.1%, 간장3.2%, 물엿3.3%, 마늘(국내산)1.4%...

2. 제품특징
원료육 : 달콤장 = 8:2, LA갈비에 비교해서 제품에 소스 흡수율이 좋다. 그러나 장시간 재워두면 육색이 점점 검붉게 변화함으로 즉석에서 양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소스가 서비스로 제공되는 양도 적다. 불갈비에 이어서 이제는 갈비본살, 늑간살, 살치살 등의 매출이 점차적으로 상승되는 위치이고 일부 품목은 고객의 입맛을 독차지하고 있는 제품도 있다

◆ 오리불고기

1. 제품특징

원료육 : 매콤장 = 7:3, 최근 인기를 누리는 제품이다. 소비자의 취향이 변화하고 특별한 제품의 관심이 많은 고객의 계층이 늘어남으로 매장의 독특한 홍보에도 지대한 제품이다. 국내산과 수입산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제품으로서 승화시킨다면,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 매콤한 닭발

1. 제품특징
원료육 : 매콤장 = 7:3, 매콤한 닭갈비와 유사한 제품이다. 닭발의 유의점은 원료육이다. 철저하게 세척 후 수분을 제거한 후 양념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닭발 작업장의 위생에 따라 제품에 지대한 영향을 초래함으로 세척 시 세심한 관심이 요구된다. 매콤한 닭발은 야채를 많이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분의 양을 증가시켜 제품의 선도를 저하시킴) 다만 깻잎은 약간 첨가하는 것이 좋다.


◆ 매콤한 닭갈비

1. 성분함량

달갈비-무뼈(국내산)70% 땅콩가루(중국산)0.02% 간장4.1%, 물엿4.2%, 양파(국내산)8.2%, 마늘(국내산)2.7%, 고추장4.18%, 고추가루(국내산)2%, 고추기름0.7%...

2. 제품특징
원료육 : 매콤장 = 7 : 3, 닭갈비의 주고객은 정하여져 있다.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고객이나 술안주를 필요로 한는 사람 혹은 매콤한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주고객이다. 때문에 일시적인 매출보다는 꾸준한 매출을 기대한다. 뼈를 제거하지 않는 상태에서 양념할 수도 있고, 뼈를 제거한 상태에서 닭정육 부위만을 삽입하여 혼합양념 할 수도 있다.
혹은 닭 1마리를 정형하여 뼈를 제거한 상태에서 양념판매 한다면 보다 신선하고 깔끔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양배추, 깻잎, 양파, 대파 등을 곁들여 판매하면 보다 효과적이다.